1월23일에 인천이사 를 하면서 이용 했었어요 거의 약 두달이 되어가는데
저희 애가 엄청 칭얼거리고 일하시는데
신발도 뺏어 신고 했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~
그때 처음에 엄청 무뚝뚝한 분들이신줄 알았는데
너무 유쾌하게 일해주시고 애들 이 방해해도
웃으시면서 잘 맞춰주셔서 고마웠습니다!~
일도 참 잘 해주셔서 이사를 해도 그런 기분이
별로 안든건 첨이였네요 ㅎㅎㅎ 그만큼 정말 잘 치워주셨다구요 ㅎㅎㅎ
정말 창고쪽까지 잘 치워주신 덕분에 제가 청소는 걱정안하고 새집에
잘 적응 했네요~ 수고하셔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