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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셨습니다. 덧글 0 | 조회 4,903 | 2016-08-05 15:53:00
지리영  

고생하셨습니다. 모두들 오늘 같이 너무 더운데 말이죠, 


그래도 조금 일찍 시작한 탓에 더 늦기전에 끝나기는했지만, 해가 뜨거울 때 

정리 하느라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시고 해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. 


그래도 큰 사고 없이 잘 정돈된거 같아서 상쾌한 기분은 듭니다. 

다음번에 도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