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도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세번 이사했습니다.
견적도 늘 대표님께서 봐주시고, 특별히 이번에는 신생아가 있어서 더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.
포장비닐도 새것으로 해주시고 ^^
늘 오셨던 팀장님께서 오셔서 일도 척척 잘해주셨습니다.
이사후 3일뒤 팀장님 연락이 왔는데, 공기청정기 리모콘이 빠졌다면서 새로 이사온 집 경비실에 맡겨주셨어요.
저희도 그게 어디 있었는지도 몰랐는데, 연락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견적받고, 이사하던날도 아마 2년뒤에 또 이사할꺼예요~ 그때 연락드릴께요 인사했습니다.
아무튼 늘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