좁은 골목길로 가는 터라 길도 비좁고 한데 그냥 웃으시면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
근데 제가 느끼기엔 덧신은 굳이 안신으셔도 되었을듯하네요
주말에 비도 조금 오긴 했지만 고생하셨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