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28개월 딸랑구랑 뱃속에 꼬물이 때문에 이사 끝마칠때쯤 갔는데
울 신랑 힘들어서 반쯤 죽어있을줄 알았는데ㅋ 팔팔해서 놀랐어요
신랑이 아가 물건 안더럽게 꼼꼼히 포장해서
다 닦아서 놔주신거 보고 정말 엄청나게 감동받았데요~
귀하게 자라서 집안일이랑 청소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울 신랑땜에
걱정되서 난장판 되있을까봐 저녁에 갔는데
정리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주방이 진짜 정리 잘되어있었어용 ㅎㅎ
감사인사 쓰려고 홈페이지 열심히 찾았네용 ㅎ
천천히 집안 정리 하다보니 이제야 후기 써용~
수원지점 직원분들 넘 감사합니다~^^